최근 정부의 지나친 아파트 규제로 청포족사이에서 아파트 대체 주거용으로 2툼 이상의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00:1의 청약 경쟁률이 생길 정도로 아파텔의 인기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가운데, 다주택의 투자자들까지 아파텔 선점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아파텔은 상업지에 위치하고 있어, 초역세권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고 GTX나 지하철 개발호재가 있는 곳의 경우 프리미엄까지 선점이 가능합니다.
대출규제가 없어 최소 70% 이상 대출이 가능해 자금이 부족한 젊은세대들에게는 현실성 있는 내집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피스텔의 취득세가 부담으로 다가왔었지만, 아파트 취득세가 인상되면서 취득세의 부담이 줄어든 것도 한몫했다는 의견입니다.
갈매지구의 경우 구리시에서 유일한 신도시로 조성되면서 주변 도시인 노원구, 중랑궁에서 유입이 많이 되었고, GTX-B노선과 지하철 8호선이 개발되면서 미래가지와 강남, 용산, 여의도, 서울역등의 업무지구의 접근성이 20분대로 빨라져 전국에서 투자자들이 찾는 지역입니다.
유로피안아파텔210은 갈매지구 내에서도 트리플역세권인 별내역 접근성이가장 뛰어나고,복층 아파텔로 2.5룸 + 복층이 서비스 면적으로 들어갑니다.
1.2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였고, 휘트니스클럽과 북카페, 펫그라운등의 커뮤니티를 자랑합니다.
또한, 초대형 지식산업센터 바로 앞에 위치하여, 앞으로 2만여명의 종사자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수혜단지 1번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